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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고려상사, ‘고려특수선재’로 사명 변경
  작성일 : 2013-06-19
 
 

고려상사, ‘고려특수선재’로 사명 변경

-자회사 ‘코스테크’ 합병, “제조에 올인 할 것”


[1766호] 2012년 07월 25일 (수) 한국철강신문 박기락 기자


스테인리스(STS) 강선 국내 1위 업체 고려상사(회장 홍호정)가 자회사인 코스테크와 합병 이후, 이번 달부로 회사명을 ‘고려특수선재’로 변경했다.

이에 따라 고려특수선재는 기존 경남 양산에 위치한 전 고려상사 공장과 포항시 대송면에 있는 코스테크의 공장을 더해 2공장 체제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.

고려특수선재 관계자는 “이번 합병으로 각각 STS강선을 제조·판매하는 두 회사의 대내외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.”며 “특히 양사 모두 수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하나의 본사를 통해 해외 업무 처리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”이라고 밝혔다.

이번 합병으로 고려특수선재는 총 매출 2,253억원(2001년 기준 前고려상사 1,418억원, 코스테크 835억원),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의 회사 규모를 갖추며 대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. 또 과거 지산리조트, 스바루코리아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세를 확장하는 전략에서, 본업인 제조업에 충실하면서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 개발에 역량을 쏟는다는 계획이다.

한편, 합병을 통한 고려특수선재의 상장 추진설에 대해 고려특수선재 관계자는 “아직까지는 검토된 바 없다”며 사실을 일축했다.

또 사명 변경으로 고려상사와 코스테크의 회사명은 ‘고려특수선재’로 바뀌지만 기존 고려상사 계열 CI(Corporate Identity)는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.

박기락기자/krpark@kmj.co.kr
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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